[육아공감] 아빠와 함께라서 더 좋은 바이트초이카
아빠와 공감대 바이트초이카 안녕하세요. 아리땁다입니다. 저희 둘째가 새벽에 일어나 현관문을 열어 보네요. 누군가가 들어오는 줄 알고 자다가 깜짝 놀라였습니다. 원래 새벽에 깨는 아이가 아닌데. 아무래도 전날 주문한 바이트초이카 때문인 것 같네요. 본인은 아니라고 합니다. 매번 쿠팡에서 로켓 프레시 제품들을 많이 구매하다 보니 초이카도 새벽에 오는 줄 알았나 봅니다. 그 날 저녁 늦게 배송을 받았네요. 배송받기 전까지 배송 조회를 시간 단위로 한 것 같습니다. 왼쪽 박스는 초이카와 상관 없는 박스 였네요. 아그니온 , 골디온, 크래싱 트랙을 구매 했습니다. 골디온 수성품이에요. 조립할 건 거의 없네요. 스티커 붙이는 일만 남았습니다. 스티커 붙이는 것이 은근 신경쓰이고 힘들어요. 손을 좀 떨다보니.. 정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