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에게 빨리빨리를 외치는 부모 아침마다 전쟁!
아이에게 빨리빨리를 외치는 부모 아침마다 전쟁! 안녕하세요 아리땁다입니다.^^ 아이에게 빨리빨리를 외치는 부모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. 아침마다 전쟁이 따로 없는데요. 유치원이나 학교를 제 시간에 보내기 정말 어렵습니다. 엄마 아빠는 바뻐 죽겠는데 아이들은 징글징글 말을 안 들어요. 빨리 안 움직이죠. 밥도 더 늦게 먹고, 챙겨 놓은 옷도 안 입고 그 놈의 바이트초이카만 들어다 보고 있고 그러면서 빨리 좀하라고 하면 종알종알 어찌나 말이 많은지...오늘은 어떠셨나요? 오늘 아침은 무사히 지나가셨나요? 아이고 우리 이쁜아이들은 왜 부모는 바뻐 죽겠는데 왜 이렇게 빨리 안 움직일까요? 의외로 아이들이 서두루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. 아주 심플하거든요. 지금 보고있는것이 하고 있는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