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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아리땁다입니다.

저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조금 더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. 아마도 이런 고민은 저뿐만이 아닌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부분일 것입니다.

막상 부모가 되어보니 생각했던 것처럼  쉬운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.

 

화목한 가정

과연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부모가 되는 것이 아이들이 자라는데 올바른 교육법인지도 의문입니다.

 

외국 드라마나, 영화를 시청하다 보면 부모 자식 간에 대화가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죠. 그런 걸 보면서  "격의 없이 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"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. 나중에 나도 "외국부모들처럼 해야지"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.  현실은  참 어렵더라고요. 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막상 정말 친구처럼 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이 있더라고요.

 

여러분들은 친구 같은 부모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  그리고 친구같은 부모의 기준은 어디까지 일까요?

과연 친구같이 편하게 대하면 아이들과 많은 소통과 공감을 이뤄낼 수 있을까요? 

 

제 생각은 아이에게 대하는 친구 같음과 부모의 기본적인 역할은 별개인 것 같습니다.

아마도 친구 같은 부모의 핵심은 아이에게 다정다감하고 관심을 많이 표현하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. 아이에게 충분하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만 생각하고 기본적인 부모의 역할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. 가장 이상적인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아이에게 자유와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충분한 선택권을 주지만  울타리 밖으로 넘어가면 위험하고 안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고 못 넘어가게 해줘야 할 것입니다. 

예전 영상을 보면서 끄적거려 봤는데요.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하네요^^;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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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s://enomshwenge.tistory.com 이놈쉥이 2020.06.18 13:53 신고

    격이 없어지기 위해 저도 부단히 참아보고 노력해봤지만 아이들은 저의 목소리 변화에도 눈치를 보더군요 ㅠㅠ
    힘듭니다. 육아... 아이들이 얼른 자라서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랄뿐입니다. 저도 부모가 되서야 알게되었어요ㅠ

    • Favicon of https://beautiful-things.tistory.com 오늘도 아리땁다 2020.06.18 16:41 신고

      맞아요. 최대한 감정을 누르고 얘기해도 아이들은 표정,목소리만 들어도 금방 알아차리더라고요.. 눈치는 참 빠른데 말은 안들어요. 그래도 지금이 참 이쁜 것 같습니다.

  2. Favicon of https://ydaap.tistory.com 쭈니형! 2020.06.18 17:46 신고

    헉.... 어째 아리땁다님 글이 안올라온다 했더만
    클릭 실수로 구독 취소됐나봐여. ㅜ ㅜ

    이제 막 확인했습니다

  3. Favicon of https://yelin2020.tistory.com 딸기초코에몽 2020.06.18 17:58 신고

    친구같은 부모도 중요한데 너무 상하관계가 없으면 버르장머리가 없더라구요 막대하고
    역시 훈육은 힘들거가타용

    • Favicon of https://beautiful-things.tistory.com 오늘도 아리땁다 2020.06.19 11:09 신고

      저희 아이는 9살 7살인데 훈육이라기 보다 이제는 대화로 잘 타이르려 노력합니다.
      좀 더 어렸을때는 훈육하면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..훈육은 정말 힘든 것 같아요.

  4. Favicon of https://fefehehe.tistory.com 휘게라이프 Gwho 2020.06.19 11:12 신고

    정말아이키우는것도.. 쉬운일이아니것같아요 ㅎㅎ

  5. Favicon of https://qtqtqtqt1004.tistory.com 타기겅듀은디완자 2020.06.19 14:30 신고

    아이키우는게 만만치않다고해서 확실히 딩크족이 늘어나고있는것같아유

    • Favicon of https://beautiful-things.tistory.com 오늘도 아리땁다 2020.06.19 15:21 신고

      본인들만의 가치관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는 됩니다. 어떤 것이 맞다. 틀리다.얘기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. 고령화시대로 접어들면서 출산장려도 많이 하지만 출산율이 늘지 않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.

  6. Favicon of https://onedaywithous.tistory.com oneday story 2020.06.19 15:31 신고

    제 상황도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벽없이 지냈던 것 같아요 어릴 적에는 부모님이 제 교육방침에 대해 많이 고민했던 것 같지만 성인이 되니 친구처럼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하시더라구요.

    특히 아빠랑 딸은 사이가 나쁘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런것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 가서도 아빠 팔짱 끼고 돌아다녔을 정도라...

    • Favicon of https://beautiful-things.tistory.com 오늘도 아리땁다 2020.06.19 16:21 신고

      아~그러시군요. 우리딸도 oneday story 님처럼 고등학교 때에도 제 팔짱 끼고 돌아 다닐 정도가 되려면 아마도 제가 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네요. 제가 추구하는 아빠와 딸의 이상적인 모습입니다.

  7. Favicon of https://gksehd1213.tistory.com 샤대학원생 2020.06.24 12:34 신고

    구독했어요ㅎㅎ맞구독 부탁드릴게여:)